거울못에 비친 영남대 N
No.2733553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이곳 저곳 구경하고, 여러 건물과 넓은 학교 시설들을 드나들다 보니 점점 정이갔고,
학교내에서 진행되는 행사와 비교과 프로그램, 강의 등에 참여하다 보니 그 속도 꽉 차 있었습니다.
이렇게 한 학기를 지내다 보니 어느새 영남대가 좋아졌습니다.
학교에서 교양 수업으로 '사회공헌과 봉사' 을 듣고 있습니다.
수업에서 배운 학교의 창학정신과 지향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민족중흥과 새 역사 창조에 기여하겠습니다.
75주년을 맞은 영남대가 나눔, 봉사, 창조 정신을 계속해서 함양하고, 더욱 더 경쟁력 있는 학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.
사진은 저녁에 거울못 주변을 산책하다 촬영한 사진 입니다.
새 역사 창조,
겨레를 위해, 인류를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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